(서울=연합뉴스) 김예나 기자 =
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윤주현(19) 양은 입에 쏙 넣기까지 복잡한 작업을 거쳐야 하지만
이처럼 달콤한 나만의 초콜릿을 꼭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품어왔다.
오랜 바람 끝에 윤 양은 지난해부터 쇼콜라티에에 한발 다가설 수 있었다.
윤 양의 꿈이 뭔지 알게 된 센터의 추천으로 "꿈꾸는 아이들"에 참여하게 되면서다.
윤 양은 "1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쇼콜라티에 자격증 수업을 듣고 있다"면서 "카카오 파우더나
생 초콜릿 등으로 우리가 먹는 초콜릿을 만드는 게 신기하다"고 말했다.
그러면서 "쇼콜라티에는 겉으로는 멋있어 보이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일"이라면서
"힘들긴 하지만 초콜릿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"고 말했다.
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딘 윤 양은 식품 가공회사에서 일하며 쇼콜라티에가
되기 위해 계속 준비를 할 예정이다. 기회가 된다면 유학도 떠나고 싶다고 한다.
"언젠가는 초콜릿으로 집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.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초콜릿 집이요.
보기에도 재밌고 신기하고 먹으면 맛있기까지 한 그런 초콜릿을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.
자세한 뉴스 내용은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210195100004 참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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